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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사진으로 보는 시흥갯골축제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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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기사입력 2014-08-27

▲ 2012년 제 7회 시흥갯골축제기간에 시흥갯골에 열기구 뜨다     ©최영숙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시흥갯골축제가 어느덧 9회를 맞았다. 그간의 발자취를 사진으로 돌아보았다.

▲ 2006년 제 1회 시흥갯골축제에서 소가 참가자들을 실어날랐다     © 최영숙


2006년 시작된 제1회 시흥갯골축제는 갯골의 바람...그대로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8월 11~15일 5일간 열렸다.

▲ 2006년 제 1회 시흥갯골축제에서 SG워너비 공연하다     ©최영숙

초대 가수 SG워너비기 공연했다.

▲ 2007년 제 2회 시흥갯골축제 소금창고와 당나귀     ©최영숙


제2회 시흥갯골축제는 2007년 8월 17~19일 열렸다. 당나귀들이 입구에서부터 참가자들을 날랐다.

▲ 2007년 제2회 시흥갯골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진흙에서 즐겁게 놀고 있다     © 최영숙


진흙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았다.

▲ 2008년 제 3회 시흥갯골축제에서 달빛 공연을 듣다     ©최영숙


제3회 시흥갯골축제는 2008년 8월13~17일 열렸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달빛공연을 즐기던 시민들의 모습이 선연하게 떠오른다.

▲ 소금창고에서의 불꽃놀이     © 최영숙


당시 갯골축제에서 소금창고 위로 떨어지는 불꽃놀이를 보았다. 

▲ 2009년 제 4회 시흥갯골축제에서 꼭두쇠 공연하다     ©최영숙


제4회 시흥갯골축제는 2009년 8월 14~16일 3일간 열렸다. 꼭두쇠의 공연이 있었다. 꼭두쇠의 다양하고 활기찬 공연은 늘 흥겨움을 동반했다.

▲ 2010년 제5회 시흥갯골축제에 초대된 윤도현밴드의 공연을 보다     © 최영숙

제5회 시흥갯골축제는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운 공존이라는 주제로 2010년 8월13~15일 열렸다.

▲ 2011년 제6회 시흥갯골축제 행사중에 폭우 내리다     © 최영숙


2011년 제6회 시흥갯골축제는 자연속의 사람, 사람안의 자연이라는 주제로 8월 12~14일 열렸다. 6회 시흥갯골축제는 폭우속에 열렸다. 공연을 더 할 수 없어서 개막식이 취소되었다.

▲ 2011년 제 6회 시흥갯골축제에서 제 1회 어쿠스닉 음악제 수상자들     ©최영숙

시흥갯골축제의 일환으로 제 1회 어쿠스틱 음악제가 열렸다.

영예의 1위에는 소프트가 차지했고, 2위 이룸, 3위 K.PM이 차지했다. 1위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1등을 한 '소프트'의 이선영(24),이한샘(24) 씨는 "처음으로  참석했는데 1등을 해서 너무 기쁘다"라며 "상금은 반씩 나눠서 학자금에 보태겠다"라고 했다. 2등을 한 김호순(24), 강민구(23)씨는 수원에서 왔다고 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노래를 했다는 그들은 "두 명이어도 음악적인 사운드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상금은 반으로 나눠 부모님께 드리겠다"라고 했다. 어쿠스틱에 참가했던 이들의 음악을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다시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2011년 제 6회 시흥갯골축제에서 신어를 띄워 보내다     ©최영숙

 2011년 제6회 시흥갯골축제에서 신어를 띄워 보냈다. 

▲ 2012년 제 7회 시흥갯골축제를 맞아 어린이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왔다.     © 최영숙


제7회 시흥갯골축제는 2012년 9월 7~9일 열렸다.

▲ 2012년 제 7회 시흥갯골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소금을 모으고 있다     ©최영숙


2012년 제7회 시흥갯골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소금을 모으는 체험을 했다.

▲ 2012년 제 7회 시흥갯골축제에서 풍등을 날리다     ©최영숙


밤에는 풍등도 날렸다. 풍등들이 시흥갯골생태공원 하늘을 환하게 비추며 바람따라 날아갔다.

▲ 2013년 제8회 시흥갯골축제에서 정화의식으로 소금꽃을 뿌리다     © 최영숙


2013년 제8회 시흥갯골축제는 '소금꽃이 피었다, 갯골에 소풍가자'라는 주제로 9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열렸다.

▲ 2013년 제 8회 시흥갯골축제에서 어형선을 서해로 띄워 보내다     ©최영숙


어형선(漁形船)을 서해바다로 띄워 보냈다.  어형선(漁形船)은 시흥의 15개동 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선체부분은 동별, 참여시민, 자치위원회의 창의적 작품으로 만들었고 목선의 하부는 기술자문을 통해 제작되었다.

▲ 제8회 시흥갯골축제에서 소금창고 안에서 설치미술을 하다     ©최영숙


40번째 ‘불꽃놀이’ 소금창고에서는 ‘갯골축제 조각 심포지엄’의 일환으로 시시도케이코(40) 작가의 ‘생명의 나무’가 설치되었다. 폐염전에 흩어져 있던 타일들과 버려진 현수막으로 ‘생명의 나무’ 작품을 전시했다.

▲ 2010년 제6회 시흥갯골축제 에서 안도현 밴드의 공연을 보고 환호하는 시민들   ©최영숙


2006년 시작된 시흥갯골축제가 어느덧 9회를 맞게되었다. 그간 8년 동안 기록된 사진들을 보면 세월을 느낄 수 있었다.   

▲ 2014년 시흥갯골축제 포스터     ©최영숙


 
올해 축제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시흥갯골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정석영 시흥갯골축제 추진위원장의 초대의 글을 싣는다

시흥갯골은 그 존재만으로 가슴 설레게 합니다. 태양의 뜨고 짐과 함께 수많은 생명과 조화를 이루며 사계절 내내 시민의 감동 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습니다. 시흥갯골에 대한 감사와 경외심에 기초해 벌이는 ‘2014 시흥갯골축제’는 지난해 선보였던 ‘어형선(魚形船) 퍼레이드’를 한층 발전시켜 ‘삼목제전(三目祭典)’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축전(祝典)을 통해 만남과 화합, 일탈과 신명 그리고 공동체 회복 및 비전 창조에 주인공이 되어주십시오. 긴 여름의 끝자락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준비되어 있는 시흥갯골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갯골의 바람에 귀 기울이고 그대로의 사랑을 갯골에 보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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