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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교통량 감소 대책 시급

경기환경운동연합, 경기도 각 시 지역 학교 주변 이산화질소 종합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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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애
기사입력 2018-11-15

 

▲ 경기환경운동연합, 경기도 각 시 지역 학교 주변 이산화질소 종합 결과     © 시흥장수신문

 

경기환경운동연합은 14일 도내 10개지역을 대상으로 NO2(이산화질소) 패시브샘플러를 이용하여 측정 한 결과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기준(40ppb)를 넘는 지역이 대부분이었다고 발표했다. 그 중에서 성남시는 국내 하루기준(60ppb)이 넘는 61.0ppb 이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내 10개 시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최소 5개 지점에서 최대 7개 지점을 중심으로 9월과 10월 각 60개 지점을 중심으로 총 2NO2(이산화질소) 패시브샘플러를 이용하여 측정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최고값이 높게 조사된 지역은 성남시, 오산시, 안양시, 안산시 순으로 약 50ppb를 초과하고 있었으며, 각 지역의 평균값의 경우에도 성남시, 오산시, 안산시, 안양시가 기타 다른 시 지역에 비하여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9월 및 10월 각각 60개 지점의 전체 평균값은 각각 25.3ppb, 37.9ppb10월 결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9, 10월을 모두 포함한 120개 지점의 전체 평균값은 약 31.6ppb로 조사되었다.

  

분석을 담당한 ()엔버스의 정의석 박사는 모든 결과 값이 각 시를 대표할 수는 없지만, 학교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자동차 교통량에 의한 이산화질소 영향을 반영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양한 지점을 모니터링 후 대기 오염지도 작성,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각 시의 교통량 흐름을 보완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대기오염물질인 이산화질소(NO2)는 경유차 등 자동차 배출가스가 주된 원인으로 미세먼지(PM-2.5) 전구물질과 관련이 있다. 고농도에 노출되면 만성 기관지염, 폐렴, 폐출혈, 폐수종의 발병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앞으로 경기도는 학교주변 오염원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와 원인규명, 오염지도 작성, 차량에 대한 집중점검 및 관리, 도로변 공회전차량 단속강화 등 차량밀집지역 오염 저감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각 시 지역 학교 주변 이산화질소 종합 결과

구분

9

전체

10

전체

전체

성남

오산

안산

안양

의정부

화성

수원

고양

동두천

파주

최고값

49.2

61.0

61.0

61.0

54.8

55.3

58.8

49.6

46.9

32.8

48.5

36.1

32.8

최소값

3.9

7.1

3.9

24.3

24.4

21.6

20.0

9.0

14.1

19.9

14.3

6.5

3.9

평균값

25.3

37.9

31.6

44.8

40.1

36.4

36.1

32.1

29.4

27.9

27.6

21.6

16.4

  

경기도 각 시별 이산화질소 측정 결과

 

구분

성남 

오산 

안산 

안양 

의정부 

9

10

9

10

9

10

9

10

9

10

최고값

49.2

61.0

44.8

54.8

35.9

55.3

43.3

58.8

31.3

49.6

최소값

24.3

41.6

24.4

44.2

21.6

34.2

20.0

28.9

9.0

26.3

평균값

36.8

52.8

30.9

49.3

28.3

44.6

26.9

45.3

24.7

39.6

 

 

구분

화성 

수원 

고양 

동두천 

파주 

9

10

9

10

9

10

9

10

9

10

최고값

46.9

45.0

32.8

29.6

36.4

48.5

24.8

36.1

20.7

32.8

최소값

14.1

15.9

19.9

28.1

14.3

25.0

6.5

19.0

3.9

7.1

평균값

24.4

34.5

26.9

28.8

22.0

33.1

15.0

28.1

14.9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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