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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국민백신 3밀 운동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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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기사입력 2020-07-09

 

▲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 박사 문희석     ©시흥장수신문

   

 코로나 19에 즈음하여 최근에 국민이 백신입니다. 이길 수 있습니다.”라고 격려하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의 진정어린 메시지가 감동을 준다. 밀폐와 밀접과 밀집 등의 3밀을 피하고 마스크과 손씻기를 주문한다. 국민들 역시 자발적으로 잘 호응하고 잘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본다. 우리나라 관과 민이 이렇게 잘 호흡하고 잘 대응해나가는 모습이 참 좋고 자랑스럽다.

 

금기시하는 3밀인 밀폐와 밀접과 밀집을 뒤집어 장려해야 할 3소를 생각해보자. 소밀(疏密)이라는 말이 있다. 성김과 빽빽함의 뜻이다. 국민은 스스로 피해야 할 밀폐된 공간은 개방시켜야하고 밀접한 대인관계는 거리두기 등으로 격리시켜야하고 밀집되는 행위는 자진 해산시켜야 한다. 3밀은 3소의 행동으로 해소시키고 3소의 여건에서 건강증진과 여가생활을 즐겨야 하고 경제생활도 영위해야 한다. 어둡고 답답한 일상의 패러다임을 전환시켜 코로나일상을 극복해야 한다. 막연하게 제한만 할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해야 한다.

 

3밀을 해소할 만한 조건이라면 산이나 바다, 공원과 학교운동장 및 실외체육시설 등은 국민 스스로 자율적인 규제아래 적정하게 개방되는 것이 좋다. 야외공간에서 활동제한을 실내환경이라는 조건과 동일시하여 규제만을 요청하는 것은 분별없는 획일적인 규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금기시만 하는 제한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환경에 따라 맞는 일정한 조건 등을 각기 따로 제시하고 자율적인 개인방역을 주문하면 더 좋을 것 같다. 특히 국민체육시설이나 공원 등은 자율적인 국민 백신을 믿고 개방하는 것도 고려해야할 일이다. 문화예술 공연 등도 야외라면 적극 권장할 필요가 있다. 개인방역에 이미 익숙한 국민 백신을 믿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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