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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와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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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기사입력 2020-11-05

 

▲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 박사 문희석     ©시흥장수신문

 

마음 속 안에는 지킬박사와 하이드 선악의 양면성이 있다.

마음이 선악을 갈라 치고 취한다.

불확정성을 가진 마음은 마치 양자역학에서도 설명이 된다.

최선 차선 최악 차악의 경중을 가리는 것은 뇌의 기능이다.

 

회피하거나 무시하든지 아예 알아도 모른 척 하든지

아니면 고요의 경지에 머물러 있든지

그 무엇도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 마음이다.

 

사람의 마음은 누구나 똑 같지만

물심환경에 따라 지향점이 다르고 반응과 선택도 다르다.

만물의 마음은 하나지만 그 지향점의 차이가 천리만리를 달리하기 때문에

무늬가 달라 서로 다른 운명체를 가지고 그렇게 생겨난 것뿐이다

 

마음은

시작과 끝이요. 알파요 오메가이며 無始無終이다.

 

始終

칼자루와 칼날이 있는 검과 같다.

극기와 집중을 요구하는 관조의 힘을 가진 자는

마음의 검법을 수행한다.

 

검속에는

늘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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