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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신천권 원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관내학교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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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장수신문
기사입력 2020-12-02

▲ 대야신천권 원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소래초등학교 협의 회의  © 시흥장수신문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안전생활과(과장 박명기)가 원도심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대야신천권 관내 학교를 찾아 현재 나눔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를 찾아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도원초등학교는 지난 2013년경부터 지역주민들을 위해 교직원 주차장 24면을 개방한 바 있다. 해당 주차장은 주민주도로 자율관리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되고 있다.

 

학교 측은, 특성상 개방된 주차장이 차량 진·출입 동선이 학생들 등·하교 길과 분리되어 있어 조건이 좋기도 하지만 개방 전 주차장 쪽이 도심 외곽이다 보니 후미져 위험요인이 있었다며 오히려 야간 주민개방을 통해 잘 관리되는 점을 이점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주민들이 매우 협조적으로 관리를 잘 해주고 있고, 특히 시에서 보안등과 시설물들도 잘 관리해 주고 있을 뿐 아니라 교직원들도 불편함 없이 만족 해 하고 있다면서 더욱 감사한 것은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학생들 장학금 지원사업도 해 주고 있어 학교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매우 좋은 사례가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도원초등학교는 현재 1차 개방(24, 실명 지정주차방식 운영)에 이어 안쪽 주차장 30여 면의 추가 개방 여부를 시와 협의 중이다.

 

신일초등학교에는 새롭게 주차장 46면이 조성돼 내년 3월경 인근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대야초등학교도 교직원 주차장 약 30면 개방 여부를 시와 협의하고 있다.

 

소래초등학교의 경우는, 현재 도시재생사업으로 운동장 복합화사업(주차장 약150)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며, 교직원주차장(30여면)의 경우 큰 추가비용 없이도 야간에 매우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어서 시는 해당 주차장 활용가능성을 가늠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전생활과 관계자는 원도심의 열악한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도심 내에 있는 휴면공간(시간)들을 나누는 나눔주차장사업이 가장 효율적이라며 학교를 포함해 교회나 학교, 유관기관 부설 주차장들 잘 활용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원초등학교의 사례처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보태어 질 때 나눔주차장사업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야신천권 나눔주차장 사업 대상지 제보는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안전생활과(031-310~269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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