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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다문화 치안봉사단 '폴리-맘' 발대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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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장수신문
기사입력 2014-07-11


시흥경찰서는 다문화치안봉사단 '폴리-맘' 발대식을 지난 10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폴리-맘'은 중국, 베트남, 몽골 등 7개국 21명의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외국인 범죄 피해자 상담과 통역요원으로 활동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찾아가 봉사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폴리-맘 단원들은 한국의 문화 언어 법률 등 경험과 지식이 많은 단원으로 결성되어 지역의 치안안정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윤균 시흥경찰서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범죄 피해자 보호와 홍보활동, 소외된 이웃에 대한 봉사를 위한 폴리-맘의 활약을 기대하며 경찰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드레아니(인도네시아) 단장은 “경찰과 함께 시흥시의 치안 안정화를 위한 범죄예방활동과 상담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 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두 발로 열심히 뛰는 폴리-맘이 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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