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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명의 백주부, 멀지않은 미래

1인 미디어의 미래는 멀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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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고 김다은
기사입력 2015-08-12

올해 4월부터 방영중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은 백주부의 노련한 음식솜씨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마리텔'은 '아프리카tv'를 이용한 1인 미디어 방송으로, 개성있는 연예인들이 청취자들에게 인기를 얻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프리카tv'를 비롯한 여러 개인 방송등과 sns와 같은 1인 매체들은 날이 갈수록 인기를 끌고있다. 누구나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제 나름의 언론사를 꾸릴 수 있다는 장점과 스마트폰 기기의 발전으로 단시간내에 전국으로 정보가 확산할 수 있어 사람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1인 매체에 대한 욕구는 이전부터 이어져왔다. 각 언론사 별로 나뉘어진 정치성향은 그들을 견제하라는 목적으로 인정받아왔다. 허나 정치인들의 추악한 행위들을 언론사의 정치성향에 따라 보호하는 행위는 곧 국민들의 불만을 가져오게되었다. 이러한 국민들의 불만 속에서 나타난 1인 매체는 당연히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다.

 

1인 매체는 개성이 말라버린 우리 사회에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또 개인의 경험으로 우러나오는 매체로, 방송에서 방영되는 정보보다 더 실용적이고 와 닿는 정보들을 입수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이 많은 1인 매체를 두고 국민들의 불만을 품고 있는 뉴스를 고집해야하는 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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