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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의 노화가 오는 50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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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기사입력 2021-06-03

 

▲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 박사 문희석     ©시흥장수신문

 

태어나서 10세 까지는 간장이 먼저 발달하고 근골의 성장을 주도한다. 그러나 50세가 되어서는 간장이 먼저 퇴화되기 시작하면서 탈모와 주름이 생기고 근골도 약해지기 시작한다. 이어 60대와 70대에는 각각 심장과 폐의 노화가 시작된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간의 기능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간이 허약해지면 성장이 더디고 바짝 마르기 쉽고 밥도 잘 먹지 않는다. 50대에 들어서면 간기능이 떨어져 쉽게 피로를 느낀다. 지방간이 생기고 간종양이 잘 생기기도 한다.

 

남녀를 불문하고 50대에는 간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금연과 금주 그리고 과로를 피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음식과 약으로 간장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운동과 다이어트를 생활화하고 비만과 당뇨와 혈압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사춘기 이전의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허약하기 쉬운 간기능을 보호하는 일이기 때문에 나이에 맞게 녹용과 당귀가 포함된 처방으로 한첩에서 열첩까지 매년 복용하도록 하고 50대 성인에 이르러서는 간의 피로와 손상을 예방하고 간을 깨끗하게 하면서 청혈작용을 하는 한약을 매년 복용할 필요가 있다. 이에 맞는 한약처방은 사물탕 쌍화탕 녹용대보탕 사향공진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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