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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비타민D를 주는 일광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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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기사입력 2021-07-15

 

▲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 박사 문희석     ©시흥장수신문

 

 

요즘 비타민 D보충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일조량이 풍부한 우리나라는 꼭 필수적으로 복용해야 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실외활동을 적당히 하는 사람들에게는 햇빛 자외선에 의해 자연적으로 피부에서 비타민D가 합성되기 때문이다. 북유럽이나 북반부에 사는 사람들은 일조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비타민 결핍으로 인한 건선피부질환자와 골관절염 환자들이 많이 발생한다. 즉 피부와 뼈가 약해져 염증이 잘 생기는 것이다.

 

실내생활이 위주인 사람들과 고령인 사람들 특히 요양원 같은 병실에서 장기간 입원하는 환자들에게는 적당한 일광욕이 필요하다. 몸을 햇빛에 노출시켜 주어야 한다. 한여름의 햇빛은 자외선이 매우 강렬하여 피부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니 한낮시간을 피해서 오전 11시경이나 오후3시경 즈음에 햇빛을 쐬는 것이 좋고 우울증 등 정신 건강에도 좋다.

 

숲속의 향기를 마시면서 햇빛샤워와 함께 한가한 휴식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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