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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계지복령환의 난소낭종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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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기사입력 2021-07-22

 

▲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 박사 문희석     ©시흥장수신문

 

 

난소에 물혹이 생긴 것을 난소낭종이라고 한다. 장액성과 점액성 등의 수액으로 차있으며 대부분의 난소낭종은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고 난포를 배출하지 못하는 등 배란과정에서의 문제로 발생하는 기능성 낭종이다. 다양한 크기와 임상증상을 보인다. 보통 크기가 6~7cm 이상이면 자각증상으로 복부팽만감과 복통, 복부압박감과 대소변시의 불편함과 질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크기에 따라서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임상적으로 난소낭종은 치료가 쉬운 편에 속한다. 크기에 따라 치료하지 않아도 없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어느 정도 크기 이상으로 수술하거나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 먼저 수술없이 치료가능한 한방치료를 권한다. 계지복령환은 부인과 질환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처방이다. 보통 환제로도 많이 사용하나 특별한 증상일 경우에는 탕전 처방으로 투여한다. 특히 난소낭종에는 계지복령환의 본방에다 금은화 연교 형개 당귀 등을 가미하여 처방하면 보통 1~3개월이면 낭종이 소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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