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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 주거취약가구 실태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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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장수신문
기사입력 2021-07-30

 

신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송현수)7월부터 8월까지 폭염대비 지하반지하에 거주하는 복지대상 100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신천동은 2017300가구의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2018년부터 점차 감소하는 추세긴 하지만, 지난해 33가구가 여전히 침수피해를 입었다.

 

이에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 조사를 통해 수해대비 및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가구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센터는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해 경제상황, 주거, 건강, 위기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설문 문항으로는 가장 시급한 주거지 문제 주거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이유 주거이전 의향 가장 해결하고 싶은 복지 욕구 등으로, 지하(반지하)가구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이 검토 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구별 단순지원(생활용품 지원, 간단 집수리) 및 거주지 이전, 유관기관 연계, 사례관리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송현수 신천동장은 지형적 취약성이 있는 신천동 특성에 맞춰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지원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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